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간식인 약과 는 이제 명절 한정 간식이 아닌, 일상 속 디저트로 새롭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의 맥을 잇되 지역 농산물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해나루 한과영농조합법인(대표 권은중, 이하 해 나루한과)의 약과들이 전국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해나루한과에서 당진지 역 특산물인 호풍미 고구마를 활용 한 약과를 개발한 가운데, 오는 26 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 자들에게 호풍미고구마약과를 처음 으로 선보인다.
호풍미 고구마 분말 첨가
호풍미고구마약과는 합덕읍과 송산면 등 당진지역에서 생산된 호풍미 고구마를 사용한다. 호풍미 고구마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 개발한 신품종으로 ‘풍원미’와 ‘호감미’를 교배해 탄생했다. 붉은 껍질과 균일한 외형, 높은 당도(군고구마 기준 32.7브릭스), 주요 병해(덩굴쪼김병·더뎅이병·선충)에 대 한 저항성, 조기재배 시 다수확 등의 강점을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은중 대표는 “호풍미고구마약과를 개발 해 출시하는데 1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됐다” 며 “수 차례 실험한 끝에 호풍미 고구마 분말 을 넣어 맛의 풍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나루한과에서는 국내산 우리밀만을 고집한다”며 “3회에 걸쳐 정성껏 튀기는 제조 공 정을 적용해 약과 특유의 바삭하면서도 쫀 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공영홈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호풍 미고구마약과는 앞으로 법인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며,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호풍미고구마 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역시 개발할 계획입니다. 국내산 원재료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사용 하는 만큼 당진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독일, 호주 등에 약과 수출 예정
한편 해나루한과는 아버지 권병선 씨에 이어 아들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승계해 운 영하고 있다. 해올림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해나루한과는 2015년 사명이 변경되며2021년엔 해썹인증과 6차산업인증을 받았 고 2022년부터 공영홈쇼핑 등을 통해 한과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해나루한과에서 는 우리밀호박약과, 아카시아벌꿀호박찹쌀 약과, 제구감귤과즐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독일과 호주 등에도 약과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호풍미고구 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은 물론 체 험장 및 카페도 새롭게 문 열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방영 일정 : 9 월26일(금) 오후 4시50분~ 5시40분
·가격 : 3박스(700g) / 3만2500원
· 문의 : 041-353-9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