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인 9월부터 12월까지 AI와 사진을 활용한 치매예방 및 인지지원강사 양성 프로그램 ‘고.고.고’를 운영한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인 9월부터 12월까지 AI와 사진을 활용한 치매예방 및 인지지원강사 양성 프로그램 ‘고.고.고’를 운영한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12월까지 지역어르신을 대상으로 AI와 사진을 활용한 치매예방 및 인지지원강사 양성 프로그램 ‘고.고.고(배우GO 나누GO 회상하GO)’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사진을 매개로 한 회상 활동과 AI 기술을 접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인지지원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고.고.고(배우GO 나누GO 회상하GO)’ 사업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 어르신이 강사가 돼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특

한 참여자는 “사진을 보면서 옛 기억을 떠올리고 대화하는 시간이 기대된다”며 “시니어 치매 예방 강사로서, 이웃들과 재미있는 치매예방 활동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박미경 관장은 “AI와 사진을 결합한 회상 프로그램은 시니어의 삶의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고.고.고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강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