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표 (사)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장이 지난 1981년 협의회에 입회해 다음해부터 5년 동안 사회교육방송 통일홍보요원으로 활동해 온 바로 국토통일원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 회장은 20216년 협회 회장을 맡으며 다양한 통일 관련 교육과 홍보를 이어오며, 학생과 시민에게 한민족 통일문화대전에 지속적인 참여토록 독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표창 및 도 단위 기관장상 수상을 돕고, 탈북인 초청 통일 토크쇼와 당진고·원당중·당진초 학생을 대상으로 통일퀴즈대회를 개최키도 했다. 이밖에도 통일전문교수를 초청해 회원 및 시민 공무원 등에게 통일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공로로 지난 2021년 민간통일 유공회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세계일보 제10회 지역·사회공헌 발전대상 통일 준비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세계일보 본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