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 (대표이사 이원철)이 ‘퀸 엘리자베스 콩 쿠르 위너스 콘서트 in 당진’을 지난 2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마쳤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차이 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 세계 음악 애호가와 연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는 올해 피아노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한 네덜란드의 니콜라 미우센과 일본의 와타루 히사스에가 출연했다.
와타루 히사스에는 라벨과 뒤자팽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니콜라 미우센은 맑고 정교한 테크 닉으로 멘델스존과 스크리아빈 작품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깊은 서정성을 선보였다. 공연 말미에는 두 연주자가 함께 피아노 4 hands 앵콜 연주를 선사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
또한 공연 직후 진행된 사인회에서는 연주자들이 직접 관객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인을 해주며, 관람객 들이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적인 콩쿠르 우승자 연주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 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10월에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공연 정보와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