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유종오 부위원장이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진시의원 라선거구(당진1동, 3동, 고대면, 석문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당진시대와 통화에서 출마 배경에 대해 “분권형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지도 20여년이 지났지만 우리 당진은 여전히 관 주도의 행정편의주의가 고착화돼 있다는 생각”이라며 “풀뿌리민주주의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감시와 견제라는 지방의정의 목표가 제대로 구현되길 바라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기능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숭고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주민자치가 행정 편의의 관 주도로 펼쳐지다 보니 풀뿌리 주민자치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호수 문제도 언급했다. 유 부위원장은 “당진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인공호수 문제도 시민단체 등 많은 시민이 우려와 걱정을 하는데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려 한다”며 “당진은 지난 몇 년을 돌이켜 보면 해마다 침수 피해를 겪었다.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생활이 담보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적을 하나 더 남기려는 정치 지향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시민단체들과 힘을 합쳐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역할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유종오 부위원장은
△인천·구로·서울·김포 세관 근무 △구당김남수선생 구당뜸법 수료 △당진YMCA이사 △아미스포츠클라이밍협회초대회장 △윤석열 김건희 당진탄핵촛불 △조국혁신당충남도당부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