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근 당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내년 지방선거 당진시의원 ‘다’ 선거구(신평면‧송악읍‧송산면)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유근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의 변화와 고민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우리 동네의 든든한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 깊이 품어왔다”며 “이제는 제가 살아온 이곳 송악·송산·신평을 위해 나서려 한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신평 거산리 출신으로 서정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다.

그는 지역별 공약을 제시하며 송악에 대해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주거·교육 환경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했고, 송산에 대해서는 “산업단지와 농촌이 공존하는 만큼 주민의 삶과 환경이 함께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평에 대해서는 “오랜 전통과 생활의 중심지로서 다시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이 세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주민 모두가 살기 좋다고 느끼는 당진시를 만들고 싶다”며 “복지, 경제, 환경, 교육, 문화, 체육 등 그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민 모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잘하지 못할 거라면 나오지도 않았다는 각오로 진심으로 부딪치고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곽유근 협회장은

△전)당진시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

△현)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현)당진시 재향군인회 총무이사

△현)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현)당진시야구소프트볼협회 협회장

△현)해나루크린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