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나루문학상 시상식에서 최고운 학생의 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20회 나루문학상 시상식에서 최고운 학생의 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20회 나루문학상 시상식에서 최고운 학생의 <심절>이 대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1578호 최고운 학생 “울림을 주는 글 쓰고 싶어요”>

나루문학회(회장 김선순)가 지난 11일 당진시새마을회관에서 45집 나루문학 출판기념식과 제20회 나루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올해 새로 문학회 회원이 된 김지회 씨가 나루문학회에 승선하는 마음을 담아 나를 태워라를 부르며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선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저는 시를 통해 제 삶을 치유했고, 문학이야말로 우리 삶을 사랑으로 만드는 큰 힘이자 치유의 도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호를 계기로 인간의 삶과 체험에서 우러난 진정한 언어의 힘을 다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루문학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최고운 〈심절〉(운문)

△우수상: 전금자 〈9월에게〉(운문), 정세영 〈나에게는 영원히 늙지 않는 언니가 있습니다〉(산문)

우수상 수상자 시상
우수상 수상자 시상

△작품상: 홍정임 〈그 미술관〉(운문), 이창규 〈내 삶을 깨우다〉(운문)

작품상 시상
작품상 시상

△특별상: 김미송 〈오빠 생각〉(동시), 남재숙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동화)

특별상 시상
특별상 시상

한편, 나루문학회는 1980년 창립된 당진 지역 문학단체로 매년 종합문예지 『나루문학』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로 45집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