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찾아가는 사진 회상 프로그램 ‘고.고.고(배우GO 나누GO 회상하GO)’가 면천·신평·합덕 등 남부지역 경로당에서 열렸다.
AI 활용 찾아가는 사진 회상 프로그램 ‘고.고.고(배우GO 나누GO 회상하GO)’가 면천·신평·합덕 등 남부지역 경로당에서 열렸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AI 활용 찾아가는 사진 회상 프로그램 ‘고.고.고(배우GO 나누GO 회상하GO)’를 면천·신평·합덕 등 남부지역 경로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교육을 받은 참여 어르신들이 시니어 강사로 직접 활동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옛 사진을 바탕으로 기억을 떠올리는 활동과 인지 자극 게임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지관은 AI를 활용해 현재 모습을 젊었을 때의 모습으로 변환해보는 활동을 더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시니어 강사 어르신은 “처음에 내가 강사를 한다는 게 걱정됐지만, 직접 참여해보니 더 자신감이 생기고 보람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로당 어르신들 또한 “옛 사진을 보니 잊었 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좋았다”, “젊어진 내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박미경 관장은 “지역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도 여러 경로당에서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