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도의원이 “충남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업분야에 드론(무인멀티콥터)을 접목해 새로운 농업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299회 임시회 1차 본회에서 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드론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며 “충남도가 농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드론 정책을 지원·구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육체노동이 많아 기피 업종으로 불리던 농업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충남에서도 이보다 더욱 획기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농업혁신을 위한 드론의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