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안라미 제작국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달 20일 안라미 제작국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안라미 당진방송 제작국장이 지난달 20일 당진감리교회에서 운영하는 당진노인대학에서 ‘행담도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안라미 당진방송 제작국장
안라미 당진방송 제작국장

강연에서 안 국장은 당진방송이 자체 제작한 행담도 기록영상을 상영하고, 사라진 섬 행담도의 역사와 주민 이주 과정,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사라진 섬, 행담도를 잊지 말아 주세요”라는 말로 강연을 열었다.

강연을 들은 어르신들은 “행담도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연이 너무 가슴 아팠다”, “이런 이야기를 기록해줘서 고맙다”, “정말 귀한 일을 하고 있다”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최경용 당진노인대학 부학장은 “더 많은 시민이 행담도의 아픈 역사와 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