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교장 송기석) 배드민턴 선수들이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송기범·이호건 학생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밀양에서 열린 ‘2025 원천요넥스 밀양코리아주니어국제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송기범, 이호건, 유승혁 학생은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5 BAT YONES Pathumthani 태국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2위·3위, 남자 복식 2위·3위를 달성했다.



송기석 교장은 “올 한 해 우리 배드민턴부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는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열릴 국제·국내 대회에서도 더욱 빛나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땀과 열정뿐 아니라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와 충청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중학교 이호건·송기범·유승혁 학생은 현재 배드민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