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설연 청생연분 대표가 딸기잼 100통을 기부했다.
박설연 청생연분 대표가 딸기잼 100통을 기부했다.

공유주방 청생연분(대표 박설연)이 통생딸기잼 120통(264만 원 상당)을 지난달 23일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청생연분은 당진시 농수산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 창업 입주 1기 기업으로 지난해 7월 수해를 입은 당진시민을 돕기 위해 가공 상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설연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에게 직접 만든 건강한 딸기잼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시복지재단은 이번에 기탁된 딸기잼을 당진시 아동·청소년 그룹홈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