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이 교육부장관상을 지난해 31 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받았다 .

2009 년 개원한 장애아 전문 하람어린이집은 당진시 장애영유아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아 부모와 가족을 위한 교육과 참여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장애아동의 안전하고 통합적인 보호와 교육 , 치료의 안심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

이번 교육부장관상은 전국의 장애아보육제공기관협의회 장애아전문 원장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당진의 취약했던 장애영유아 보육의 기틀을 탄탄히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한정선 원장이 선정됐다 .

한정선 원장은 “ 장애인에 대한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 발견과 진단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조기 개입하는 것 ” 이라며 “ 장애영유아가 적절한 교육과 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 고 전했다 . 이어 “ 이번 수상을 통해 하람어린이집에 17 년간 실시해 온 장애아보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고 덧붙였다 .

한편 하람어린이집은 지난해 10 월 장보협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실시한 특색있는 어린이집 운영사례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