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친환경안전성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식품분야 국제비교숙련도평가에서 분석능력을 인정 받았다.
국제비교숙련도평가는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의 대표적인 평가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기관·공인시험기관 등 52개 연구기관이 참여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당진시 친환경안전성분석실은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분석 능력평가 7개 분야에 참가했으며, 능력 평가 기준이 가장 높은 ‘Z-score’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친환경안전성분석실은 LC-MSMS와 GC-MSMS 등 잔류농약 검사장비 각 1대와 전처리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2명의 인력이 전담해 학교급식용과 로컬푸드 등 당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20종을 분석한다. 분석규모는 연간 약 500건으로 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단계에서 부적합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 친환경안전성분석실 강선미 주무관은 “분석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