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대(대표이사 정봉식)가 22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당진시대를 비롯해 45개 지역주간신문과 29개 지역일간신문을 2026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자로 지난 9일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시행 이후 22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로 선정된 신문사는 전국적으로 당진시대를 포함해 단 3곳 뿐이다.
정부는 2004년 풀뿌리 민주주의실현의 기반이 되는 지역신문의 건강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약칭 지역신문법)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두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조성해 경영이 우수하고 건전한 지역신문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당진시대는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기획취재, 연수·교육 사업, 소외계층구독료 지원, 기사자료 디지털화, 취재장비 지원, 영상시민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대책기획취재
지난해 당진시대는 지발위의 지원을 받아 기획취재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해결방안 모색』을 6회에 걸쳐 지면에 보도했다. 또한 당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당진시대는 지난해 3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민참여 보도지원 사업으로 『당진시대 시민영상기자단 – 가자! 당진 속으로』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4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공간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을 진행했다. 공간 중심 스토리텔링기사 취재와 보도, 행담도의 옛모습을 AI로 복원한 온라인 사진전 영상제작, 공간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행담도 특별포럼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사업과 지역신문활용교육 구독료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한편 당진시대는 지난해 충청남도 지역미디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기획취재 『마을 아카이브 -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Ⅲ』를 10회에 걸쳐 영상 제작과 지면 보도로 다뤘다. 또한 지난해 4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는 2025년 제안사업 『위대한 유산 ‘줄을 잇는 사람들’』을 진행했다. 유네스코 등재 500년 전통의 기지시 줄다리기를 지켜온 이들의 이야기를 총 6편의 인터뷰와 영상으로 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