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3 지방선거 당진시장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전 시의회 의장이 경쟁자인 송노섭 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국민의힘 후보들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노섭 전 부대변인도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모두 앞서 민주당 후보가 4개 가상대결 조합에서 모두 앞섰다.
당진시대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김기재 51.1% vs 오성환 29.2%
김기재 전 당진시의장과 오성환 현 당진시장의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김기재 51.1%, 오성환 29.2%로, 김 전 의장이 50%대 지지율로 오 시장을 21.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기타 6.6%, 무응답 13.1%였다.
세대별로는 △18세~20대 김기재 41.0% vs 오성환 31.0% △30대 53.8% vs 23.0% △40대 64.2% vs 16.6% △50대 59.5% vs 23.1% △60대 48.8% vs 36.6%로 60대 이하에서 김기재 전 의장이 각각 두 자릿수 격차 우위를 보였다. 오성환 시장은 △70대 이상 34.9% vs 45.7%에서 우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김기재 49.7% vs 오성환 31.1%로 18.6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김기재 52.8% vs 오성환 27.1%로 25.7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는 김기재 전 의장이 △나선거구 52.0% vs 28.1% △다선거구 50.5% vs 29.4% △라선거구 55.1% vs 25.5%에서 과반 지지율로 우세했다. 오성환 시장은 △가선거구 39.5% vs 41.8%에서만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는 응답자에서 김기재 56.1% vs 오성환 29.6%로 26.5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가급적 투표할 생각이라는 응답자에서는 김기재 48.2% vs 오성환 31.2%로 17.0포인트 차이였다.
송노섭 41.1% vs오성환 31.5%
송노섭 전 부대변인과 오성환 시장의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송노섭 41.1%, 오성환 31.5%로 송 전 부대변인이 오차범위 벗어난 9.6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기타 6.8%, 무응답 20.6%였다.
세대별로는 △30대 송노섭 38.3% vs 오성환 26.9% △40대 48.7% vs 20.0% △50대 51.4% vs 23.4% △60대 44.2% vs 40.0%에서 송노섭 전 부대변인이 우위를 보였다. 오성환 시장은 △18세~20대 27.1% vs 34.1% △70대 이상 29.8% vs 45.7%로 우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송노섭 39.2% vs 오성환 34.3%로 4.9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송노섭 43.3% vs 오성환 28.1%로 15.2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 송노섭 전 부대변인은 △나선거구 41.5% vs 30.4% △다선거구 42.0% vs 28.8% △라선거구 42.4% vs 30.1%에서 우위를 보였다. 오성환 시장은 △가선거구 34.3% vs 43.5%에서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 58.7%, 진보층 60.9%는 송노섭 전 부대변인을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78.2%, 보수층 59.6%는 오성환 시장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송노섭 44.5% vs 오성환 25.4%로 송 전 부대변인이 우위를 보였다.
김기재 52.6% vs 김석붕 19.7%
김기재 전 의장과 김석붕 전 청와대 비서관의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김기재 52.6%, 김석붕 19.7%로 김 전 의장이 50%대 지지율로 우세했다. 기타 7.3%, 무응답 20.4%였다.
세대별로는 △18세~20대 김기재 40.2% vs 김석붕 27.5% △30대 54.7% vs 18.6% △40대 62.8% vs 16.1% △50대 62.2% vs 13.2% △60대 48.2% vs 23.4% △70대 이상 41.7% vs 23.1%로 전 연령층에서 김기재 전 의장이 두 자릿수 격차 우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김기재 52.4% vs 김석붕 20.8%로 31.6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김기재 52.8% vs 김석붕 18.5%로 34.3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는 △가선거구 김기재 42.5% vs 김석붕 22.6% △나선거구 52.4% vs 19.5% △다선거구 50.6% vs 20.8% △라선거구 57.4% vs 18.1%로 네 지역 모두 김기재 전 의장이 약 20~30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 78.2%, 진보층 75.5%는 김기재 전 의장을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54.0%, 보수층 40.4%는 김석붕 전 비서관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김기재 57.3% vs 김석붕 16.3%로 김 전 의장이 앞섰다.
송노섭 43.7% vs김석붕 21.8%
송노섭 전 부대변인과 김석붕 전 비서관의 양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송노섭 43.7%, 김석붕 21.8%로 송 전 부대변인이 21.9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기타 7.1%, 무응답 27.3%였다.
세대별로는 △18세~20대 송노섭 33.8% vs 김석붕 27.3% △30대 38.1% vs 22.4% △40대 49.4% vs 16.0% △50대 57.5% vs 14.9% △60대 45.2% vs 26.9% △70대 이상 31.9% vs 26.4%로 전 연령층에서 송 전 부대변인이 오차범위 안팎 우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송노섭 43.1% vs 김석붕 23.2%로 19.9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송노섭 44.5% vs 김석붕 20.2%로 24.3포인트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는 △가선거구 송노섭 36.0% vs 김석붕 28.9% △나선거구 43.5% vs 22.5% △다선거구 44.0% vs 20.0% △라선거구 46.2% vs 20.7%로 4개 지역 모두 송 전 부대변인이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 62.3%, 진보층 63.1%는 송노섭 전 부대변인을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55.2%, 보수층 42.9%는 김석붕 전 비서관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송노섭 47.5% vs 김석붕 15.1%로 송 전 부대변인이 우위를 보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당진시대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6년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포인트다. 표본추출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방식을 사용했다.
보정방법은 2025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조사였으며,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사용했다. 응답률은 6.9%였다.
조사 대상 지역은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4개 선거구로 구분했다.
△가선거구는 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나선거구는 당진2동, 정미면, 대호지면 △다선거구는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라선거구는 고대면, 석문면, 당진1동, 당진3동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