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우리신협이 지난달 24일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 2부 축하공연, 3부 기념식, 4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당진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신협중앙회 김윤식 중앙회장의 격려사는 영상으로 대체됐다. 중앙회는 메시지를 통해 “신협은 지난해 자산 160조 원을 달성하며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120개국 8억 명이 참여하는 세계 신협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당진우리신협이 자산 2천억 원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성장을 평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정족수 확인과 개회 선언 후 전차 총회 결과 승인, 2025회계연도 종합감사보고서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상임임원 보수 승인, 정관 일부 개정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총회는 폐회 선언과 함께 경품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미니인터뷰]

안준상 우리신협 이사장
"조합원과 함께 위기 극복에 최선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금융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사회공헌 활동과 소상공인 가계 및 사업자 대출 지원 등 서민금융 역할을 지속해 왔습니다. 다만 최근 금융환경의 어려움 때문에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하락으로 대출 조합원의 연체가 증가하고 정부의 충당금 요구까지 겹쳐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조합원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