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정보고
고대면은 지난해 2001 군정 주요역점시책 읍면종합평가에서 최우수면으로 선정된 것과 읍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면에 선정된 것. 그리고 고대면지를 발간해 지역향토문화유산을 기록 보전하게 된 것을 성과로 꼽고 있다.
올해 고대면의 역점시책은 1.봉사행정과 지역화합 2.공명선거 3.복지행정 구현 4.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5.지방재정 안정화 6.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등 여섯가지.
특수시책으로는 1.어려운 이웃 무료이미용 봉사 2.도로변 소공원 조성을 들었다.
고대면이 선정한 올해 현안사업은 “리도 207호선 버스노선 고대초교앞 선형개량”이다. 고대면에 따르면 리도 207호선 원술선은 고대면 슬항1리 외에 3개 마을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인데 노선이 고대초등학교 및 사도마을의 정문과 인접해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 구간의 선형개량은 2006년 이후에나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이에 대해 고대면 주민들이 이 사업을 2002년도 사업으로 우선 반영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주민 건의 사항
■윤기태(진관1리장) : 2000년도에 개거공사를 실시하고 남은 구간인 진관1리 영랑사 아래 손용관씨 집앞에서 150미터가 붕괴위험이 있다. 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한다.
김낙성 군수 답변 : 매년 수해복구사업비등을 확보해 시행 중이나 예산부족으로 못하고 있다. 종합운동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겠다.
■손강원(용두리장) : 1.슬항리 방향 용두리 시장일원 하수도 시설 200미터가 정비가 안돼 위생과 재해 위험면에 문제가 있어 시급히 정비가 필요하다. 2. 용두리 마을회관은 시설이 노후되어 있다. 대지 60평을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인데 신축지원을 바란다. 3.고대면복지회관 신축을 당부한다.
답변 : 1.2002년 본예산에 도비보조금을 받아 9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조속히 발주하도록 하겠다. 2.용두리 마을회관은 대지확보 후 연차적인 계획에 따라 하겠다. 다만 건축허가와 관련, 그동안에는 60평 대지에 24평의 회관을 지을 수 있었으나 개정중인 건축법은 60평 대지에 12평밖에 지을 수 없다. 부락에서 대지확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3.복지회관은 필요하다면 짓겠으나 다른 면에서 활용율이 떨어져 반대의견도 많다. 체육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하겠다.
■김종현(장항2리장) : 1.군도 4호선과 고대면 장항2리 동명기업앞 도로가 만나는 구간이 직각으로 되어있어 차량 진출입시 교통사고가 상존하므로 선형을 개량해 줄 것을 요구한다. 2.폭설로 무너진 축사가 방치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철거대책을 세워달라.
답변 : 1.취약지구로 선형공사 대상지로 확정되었으며 연차별 계획에 의거, 2004년도에 선형공사할 계획이다.
2.농림부에 복구비와 철거비를 모두 요청했으나 복구비는 지원 가능하나 철거비는 보조가 어려운 상황이다. 철거는 당시처럼 군부대를 동원하든지 하는 방법으로 하는 게 현실적일 듯하다.
■서흥석(옥현리장) : 1.마을내 가로등이 부족하니 증설을 바란다. 2.마을안길 중 버스통행로와 농로 만나는 곳에 반사경 설치를 바란다. 3.휴경지 이용방안과 농촌총각 정착 지원책에 대해 말해달라.
답변 : 1.가로등은 전기요금 등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 버스승강장 등 시급한 곳만 우선 할 예정이다. 현재 관리중인 가로등도 책임관리자를 지정할 생각이다. 2.반사경 설치는 조사해서 설치하도록 하겠다.
■김순길(당진포2리장) : 1.군도4호선 당진포2리 부근 도로가 급커브가 있어 평상시와 결빙시에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 선형개량이 필요하다. 2.맨손어업 관계로 주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답변 : 1.본 구간은 선형공사 대상지로 확정되었으며 연차별 계획에 의거, 2004년도에 시행할 계획이다.
2.대산항만청이 실시하는 맨손어업 보상은 확실치 않으나 사업고시 이전에 맨손어업 등록된 사람만 보상되는 것으로 안다. 우리 군에는 사업고시 이후에 신고한 사람만도 960명이다. 보상은 법에 따라 할 것으로 안다.
■손장동(진관2리장) : 진관2리 회관앞 들 경지정리지역에 대해 중앙배수로 보수공사를 바란다.
답변 : 2003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계획수립 때 위 지구를 대상에 포함, 조사하여 연차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반공사 소관이나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다. 군에서도 협의하겠으니 주민들도 계속 건의를 바란다.
■문기조(항곡리장) : 군수 재량사업비로 지원해 유기농 비료 사용을 더욱 확대할 수는 없나.
답변 : 유기농으로 축분은 가능하나 소변은 불가능하다. 군에서 활성화 대책으로 들판에 숙성용 탱크 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니 적극 협조를 바란다.
■김재각(당진포3리장) : 군청과 임대차 계약한 고수부지에는 직불제나 친환경제도의 혜택을 못받고 있다.
-답변 : 경작은 하더라도 임대차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면 혜택이 없다. 금년부터 농업기반공사가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임대료를 받기 때문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영남(장항리장) : 공설운동장에 견경기장이 생긴다는데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답변 : (주)한국그레이하운드파크가 견경기장을 유치하려 주민과 체육관계자, 군의원 등을 상대로 설명회를 한 바 있다. 국내 최초에 군투자분이 없기 때문에 긍정 검토했으나 아직 법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라 투기성 위험이 있어 심사숙고해 처리할 생각이다(오성환 문화공보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