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호남 지역을 오가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이 지난달 29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당진시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수도권과 중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됐으나 호남 지역과의 왕래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당진~여수 간 시외버스 신규 노선이 개통됐다.
금호고속(주)에서 3대의 차량을 신규로 투입해 운행하는 당진~여수 간 첫차는 오전 8시30분에 출발해 전남과학대학이 있는 옥과를 경유하며 여수까지는 4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옥과까지는 16,300원, 여수는 22,500원의 운행요금이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