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소년소녀가장돕기 콘서트'를 열었던 당진슈퍼연합회(회장 김종하)가 자체출연금 5백만원을 소년가장돕기에 내놓기로 했다.
박상민과 박학기, 전유나, 사월과 오월등 잘 알려진 젊은 가수들을 초청해 연 이날 콘서트에는 1, 2부 포함, 1천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그러나 공연준비에 많은 비용이 들어 슈퍼연합회는 자체출연금을 내놓기로 한 것. 수퍼연합회는 소년소녀가장세대를 선정, 매월 일정액씩 지속적으로 후원해주기로 했다.
본 연합회 총무 송용석씨는 “처음 마련한 행사라 미흡한 점이 많았던 것에 대해 관객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경제와 지역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당진사랑 소리나눔 풍물팀의 사물놀이와 호서고 학생들의 댄스시범이 선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