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최연숙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해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지상토론은 △신상 및 개인 △지역 현안 △정책 비전 등 3개 분야로 나눠 3회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며 후보별 답변 분량과 형식을 동일하게 배치해 공정성을 기했다. 다음은 1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 제2선거구 충남도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8년간 당진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실천해왔다. 하지만 철강산업 침체와 지역경제 위기, 산업구조 전환 문제는 시 차원을 넘어선 과제였다. 정주여건, 교육, 복지, 교통 등 대부분의 핵심 정책은 도의 권한과 예산이 좌우한다. 이제는 건의와 촉구를 넘어 직접 결정하는 자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해온 정치 경험을 도정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당진이 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서 제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만들 필요가 있다. 당진의 이익을 지키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 그것이 출마의 이유다.
- 당진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 활동을 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말씀해 달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살핌 정치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조례 제정, 5분 발언, 건의안 등을 통해 여성·취약계층 정책을 제도화했다.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예산과 정책에 반영했다.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산업구조 전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돌봄·생활SOC 확충 정책을 추진했다. 도로·교통, 친수공간 등 인프라 개선과 환경·안전 정책에도 적극 대응했다. 주민자치와 공론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점이 가장 큰 성과다.
-당진3지구 도시개발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했었는데 이에대한 입장은?
(답변 없음)
- 충남도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은지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동안 시의회에서 복지·환경 정책에 집중해온 만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 복지와 환경은 분리할 수 없는 삶의 기본이며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다. 당진은 산업과 환경, 시민 삶이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현장에서 느낀 복지 사각지대와 환경 문제를 도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탄소중립과 산업 전환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어르신·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도의원이 되겠다.
- 충남도의 핵심 현안 5가지를 선정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행정 효율과 경제 규모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석탄화력발전 폐지 대응과 지역 지원 대책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AI 기반 AX 전환은 산업 경쟁력과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 과제다. 저출생·고령화와 지역소멸 대응은 가장 시급한 구조적 문제다. 각 정책은 일자리, 인구, 산업 구조와 직결된 핵심 과제다.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 당진시의 핵심 현안 5가지를 선정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당진은 국가 핵심 철강 산업도시로 산업 기반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선제 대응지역 지정이 시급하다.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산업·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 당진항 경쟁력 강화와 물류 기능 확대도 중요한 과제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 발전 역시 핵심 현안이다. 환경 문제 대응과 시민 삶의 질 개선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 당진의 미래는 산업·환경·교통이 함께 가야 가능하다.
- 송악·신평 지역은 산업 중심, 송산은 개발과 주거가 혼재된 지역이다.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가?
지역별 기능은 특화하되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송악·신평은 산업 고도화와 친환경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송산은 계획적 도시개발과 정주환경 개선이 핵심 과제다.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이 중요하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정착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 산업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도 함께 만들어야 한다. 결국 산업·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발전이 해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