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 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한국 무용)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 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당진문예의 전당이 상주 공간으로 확정됐다.

국립청년무용단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 역을 공연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 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을 중심으 로 운영된다.

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 장과 리허설룸 등을 상주 공간으로 제안했으며,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공연장 규모와 무용 연습에 필요한 설비, 접근성 및 주변 환경 등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국립청년무용단은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함께 청년 예술인 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즌 제 실연 단체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 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 국민속예술제 등 국가 행사 무대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의 상주 활동을 위한 공간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유치를 통해 당진시는 전국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확보하 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 대하는 동시에 문화도시로서의 기반 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