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당진읍 재래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새벽 3시40분경에 일어난 화재는 은혜상회등 이불.의류점포 13개를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이번 화재로 모두 6천6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날의 화제는 박모(16세), 이모(14세)군등 가출청소년 2명이 물건을 훔치기 위해 벽 한쪽을 태워 점포 안으로 들어가려다 불이 급격히 번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