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이 ‘송승환의 난타’ 공연을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지난 5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당일 공연은 오전, 오후 두차례로 진행됐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됐다. ‘송승환의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한 타악 퍼포먼스로 칼과 도마, 냄비 등 일상적인 도구를 활용한 역동적이고 코믹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일부 관객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가 공연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 구성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2026 RUN THE STAGE, 당진 - DREAM RUN’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남은 5월에도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이어간다.
5월 9일(토) :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5월 23일(토)-24일(일)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가정의 달 5월,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지니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문의)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