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진행됐다. 당진에서는 시장 후보 2명, 충남도의원 후보 6명, 당진시의원 후보 26명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성환·김기재 양자 대결

당진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오성환(68)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기재(51) 후보가 맞붙는다.

오성환 후보는 당진시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 당진시경제산업국장을 지냈다.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김기재 후보는 전 제3대 당진시의회 의장(전반기)을 역임했다.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지방자치학을 전공했다.

한편, 무소속으로 당진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김해곤 씨는 후보 등록을 포기했다.

도의원 선거 3개 선거구, 1대1 대결

충남도의원 선거는 3개 선거구에서 후보 6명이 등록했다. 선거구별 선거 구역은 △제1선거구(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당진2동, 정미면, 대호지면) △제2선거구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제3선거구(당진1동, 당진3동, 고대면, 석문면)다.

제1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봉균(57)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수(65) 후보가 맞선다. 김봉균 후보는 제4대 당진시의회 의원으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철수 후보는 도의원으로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2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숙(58) 후보와 국민의힘 이해선(61)이후보가 출마했다. 최연숙 후보는 제4대 당진시의회 부의장(후반기)을 맡고 있다. 이해선 후보는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으로 충남도의회의원이다.

제3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기후(52) 후보와 국민의힘 고아라(39) 후보가 맞붙는다. 홍기후 후보는 전 제12대 충남도의원이다. 고아라 후보는 전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시의원 선거, 4개 선거구 26명 출마

당진시의원 선거는 가·나·다·라 4개 선거구에서 후보 26명이 등록했다. 선거구별 선거 구역은 △가선거구 : 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나선거구 : 당진2동, 정미면, 대호지면 △다선거구 :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라선거구 : 고대면, 석문면, 당진1동, 당진3동이다.

2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진(65), 이화용(55), 국민의힘 김연경(59)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역시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초롱(36), 국민의힘 문선이(67), 국민의힘 서영훈(60) 후보 3명이 이름을 올렸다.

4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안요진(45), 윤명수(49), 국민의힘 김덕주(68), 전영옥(60), 조국혁신당 조상익(60), 진보당 오윤희(49), 무소속 한광희(65) 등 7명이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역시 4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선호(61), 박명우(36), 한상화(64), 국민의힘 김명회(59), 김용균(64), 개혁신당 고재운(19), 진보당 김진숙(51), 무소속 심의수(62) 후보 등 8명이 등록해 역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자세한 후보들의 정보는 당진시대 1605호에 보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