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남이섬 문화탐방 ‘안녕, 남이섬! 함께해, 봄!’을 다녀왔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이 남이섬 문화탐방 ‘안녕, 남이섬! 함께해, 봄!’을 다녀왔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행건) 이용자들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이섬 문화탐방 ‘안녕, 남이섬! 함께해, 봄!’을 다녀왔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즈치과 당진점(원장 박경석)의 5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즈치과 당진점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장애인 문화축제, 자립생활지원, 장애유형별 맞춤 나들이 지원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덕동에 위치한 은계.엘리스(대표 함근아)에서 다양한 과자가 담긴 간식 세트를 문화탐방 참여자들을 위해 후원했다.

남이섬 문화탐방은 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여행 후보지를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여행지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휠체어 장애인 회원과 함께하며 활동 전반에 걸쳐 무장애 여행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정한 장소를 가볼 수 있어 뜻깊었다”, “말로만 듣던 남이섬을 오니 좋다”, “함께 어울리며 좋은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자의 선택과 참여가 존중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