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부(이하 농아인협회) 회원들이 지난 5일과 6일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들은 전북 임실치즈마을에 들러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한 후 남원 광한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례에 위치한 허브 찜질방에서 숙박을 한 다음 여수해양박람회를 관람했다. 김신성 지부장은 “당진에 거주하는 농아인들이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