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1일 복지관에서 연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바자회 와 아나바다 장터」에서 신성대학교와 협력해 어르신 대상 손톱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원한 강사 1명과 수강생 3명이 참여해 젤네일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 60명은 원하는 색상을 직접 선택해 손톱을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부스는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당진형 도심캠퍼스 구축」 과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미용사(네일) 자격증 과정」과 연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참여해 대학 평생교육 성과가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를 보여줬다.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교육 역량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상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과는 지난달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태권도외교과 공연을 연계한 것을 시작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해철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 단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이번 바자회에도 함께해 준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