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와 함께 도비도 단지 내 환경정화 활동과 무단 야영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비도 단지 내 무단 야영과 장기 점유로 인한 환경 훼손, 화재 위험 요소를 없애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기관들은 단지 내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무단 설치된 텐트와 캠핑카에 대한 자진철거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예정 구역과 안전관리 필요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하고 안내문을 부착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오는 30일까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후에도 무단점유가 이어지면 관계기관과 협조해 단계적으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관계자는 “도비도 단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