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주은규)가 맞춤형농지지원 등 청년농업인들의 농업 경영에 필요한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간담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농작물 판로 개척, 농작물 포장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약800ha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돕고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초기 농지구매 자본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에게 우선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주은규 지사장은“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