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은 소도읍개발사업 추진과 수리민속박물관 건립 착수, 야외음악당 건립, 화훼단지 첨단화를 지난해 면정의 성과로 꼽았다.

올해의 주요계획으로 합덕읍은 공명선거와 중요행사 참여 유도, 친절봉사와 복지행정,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경쟁력있는 선진영농기반 구축 등을 수립했다.

합덕지역개발사업에는 올해 총 21건에 4억9천9백만원이 투입된다. 합덕읍이 세운 올해의 특수시책은 ‘성동산 소나무숲 가꾸기’와 ‘어려운 저소득주민 도와주기’로 읍은 성동산 일대 1.5ha에 5천7백만원을 들여 소나무숲을 조성, 주민들의 산책 및 휴식공간, 체육단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저소득주민 돕기에는 무의탁 독거노인 33세대와 중증장애인 가정 42세대등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합덕읍은 올해의 당면 현안사항으로 1. 합덕교차로와 읍민회관 사이의 도로 4차선 확장 2. 합덕보건소와 시장간 도로개설 3. 구획정리지구와 예당주유소 사이의 도로 개설을 들며 군의 예산지원 및 사업지원을 당부했다.

주민 건의 사항

벼수확기 홍수출하 막기 위해 공동창고 신축을…

■김성환(신리 이장) : 1. 벼수확기의 홍수출하가 쌀값 하락의 주요인인데 이의 해소 차원에서 보관장소로 마을별 공동창고를 신축해 줄 수 있는지.

2. 상흑까지 시행된 삽교천 제방공사를 신리지역까지 연결해 주시기를 바란다.

답변 : 1. 마을단위 공동창고 신축은 예산상의 이유로 어려움이 있으나 기존의 RPC시설과 연계해 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며 농림부 지원 창고시설을 RPC와 마을 중 지역실정에 맞게 시설할 예정이다.

2. 현재 삽교천 제방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고 석우천도 연계계획이 되어 있는 만큼 잘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

■이건우(하운리 이장) : 1. 남부외곽도로 차량 증가로 사고위험이 상존하며 특히 야간에 운전자의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운곡사거리부터 합덕주유소까지 1.8km 구간에 가로등 설치를 바란다.

2. 또한 이 구간에 갓길 설치를 바란다.

답변 : 1. 한정된 예산으로 가로등 설치는 한계가 있으며 책정된 예산으로는 이미 설치된 가로등의 수리밖에 할 수 없으나 농로교차지점이나 가옥이 있는 지점 등 시급한 부분부터 우선 설치되도록 하겠다.

2. 도시지역, 학교지역부터 연차적으로 시행, 농촌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지방도 관련부서를 방문해 협의 추진하겠다.

■김만식(운곡리 이장) : 토지구획정리지구 경계지역에 읍사무소 진입로와 고덕선이 만나는 지점의 배수관로가 작아 상습침수지역인데 이미 시행되고 있는 4차선 확장 공사때 배수관로의 확장을 바란다.

답변 : 구획정리 마무리와 연계해 사거리까지 4차선 확장사업과 함께 예산이 확보되었으므로 추진하겠다.

■안영식(묵성리 이장) : 묵성정류소에서 관악농장까지의 도로가 곡선이 심하여 사고다발지역이므로 이 구간의 도로 선형 바로잡기를 바란다.

답변 : 이 도로는 국도 70호선으로 4차선 확장계획이 확정되어 있으므로 확장공사와 병행 추진되도록 하겠다.

■임철례(합덕리 부녀회장) : 합덕제 안에 위치한 농지의 농로가 수로보다 낮아 상습침수되고 농기계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영농에 애로가 있으므로 이의 개선을 바란다.

답변 : 현지 출장 확인 후 처리하겠다.

■이필운(덕산촌리 이장) : 덕산촌 경로당에서 농협 RPC 입구까지 약 100미터 구간 커브길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고 갓길이 좁아 노인들이 왕래에 불편을 겪고 있으니 갓길을 설치해 주기 바란다.

답변 : 비슷한 내용의 건의사항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니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

■원준연(하흑리 지도자) : 경지정리를 한 지역의 배수로가 작아 배수장이 제기능을 못하니 배수로를 확장하든지 재경지정리를 바란다.

답변 : 예산농업기반공사 몽리지역이므로 예산농업기반공사와 협의해 추진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