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어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농업민생6법 국회 통과를 비롯해 농어업계의 오랜 숙원과제 해결을 이끌었다.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마련하고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후반기에는 국가 재정과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있는 당진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을 비롯해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가 예산 반영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사업 발굴과 핵심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어기구 의원은 “전반기에는 농해수위원장으로서 농어업과 농촌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집중했다면, 후반기에는 국가 재정과 예산을 다루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당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당진 건립을 비롯한 지역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진의 미래를 바꿀 국가사업을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