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지난달 22일부터 2주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교육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지역 전문 도예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흙의 성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은 △개성있는 도자기 그릇 만들기 △토우(흙인 형) 만들기 △물레 돌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박영신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계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