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생산한 쌀쪾양념류 전달, 풍물놀이도
- 당진군 생활개선회
당진군 생활개선회(회장 조희숙, 47세) 회원 40여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8일 아산시 선장면 신동리 소재 양로원인 ‘정애원’을 방문, 무의탁 노인들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떡, 과일, 음료수등 푸짐한 음식을 비롯, 직접 생산한 쌀 2가마와 콩, 마늘등 양념류, 생활개선회원이 손수 만든 저공해 비누 2박스를 포함한 생활필수품(30만원 상당)을 했다. 아울러 송악면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풍물놀이단’의 위로공연으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당진군 생활개선회는 92년부터 해마다 요양원과 양로원을 방문하는등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앞장서 왔는데 이를 위한 경비조달을 위해 기지시 줄다리기대회와 상록문화제 행사시 향토음식판매 및 폐유를 이용한 저공해 비누를 제조.판매했으며 과제포 600평에 검정콩을 재배.판매하여 기금을 조성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