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프리카공화국 학생들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당진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으로 추진된 시내산학교와 남아공 에셀런파크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교류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신성대학교가 주관했다. 시내산학교와 에셀런 파크 고등학교 학생들은 현대제철과 동서발전 등 지역 기업을 탐방하며 시내산학교 참여 수업에 함께했 다. 이어 신성대학교를 방문해 학과 기반 체험활동을, 백석올미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전통매듭과 K-댄스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지난 3일에는 당진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당진 시정과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장과의 간담회로 국제교류의 의미와 미래 협력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시장은 간담회에서 “국제 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교육국제화특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 로벌 역량을 키우고 미래교육도시 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