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임 시인
남영임 시인

남영임 시인이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대덕동에 거주하고 있는 남 시인은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시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당진시인협회에서 현대시 창작 수학을 받으며 시 창작 역량을 키워왔으며, 총 7편을 월간「문학세계」에 응모해 <밤꽃>, <지렁이>, <삶의 시> 3편이 올해 8월호 신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남영임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 습작해둔 시들이 있었다. 원래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우연히 쓴 시들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전할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 영동 출생으로 프레이조 음악신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남 시인은 이전에도 자작시를 쓰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노랫말 공모에 참여해 입상한 경력도 있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남 시인은 중학교 때부터 시를 비롯해 수필과 소설을 즐겨 읽었다. 여고 시절에는 책을 좋아해 주변에서 ‘책벌레’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자연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습관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한 자연과 삶의 모습을 시로 풀어내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남 시인은 등단을 계기로 앞으로 전국의 문학단체와 당진시인협회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시 세계를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