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남녀 중학생중 16%정도가 음란영상물을 접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지난 11월 13일 당진군 교육청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당진군 교육청은 사회문제시 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차원에서 군내 초.중학생 9천5백8명을 대상으로 학생폭력과 비행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중학생 응답자의 0.1%, 국민학생 응답자의 0.07%가 금품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비디오방등 유해업소출입은 국민학교 남자 어린이의 27%와 중학생중 남자 37%, 여자 21%가 출입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해 유해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대해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된 조사는 군내 학교폭력과 비행현황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으며 결과를 토대로 교사와 학부모가 협력하여 올바른 길로 지도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가정통신문등 예방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지도대책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