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투표합시다”

이재만

총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기권하지 말고 자신의 권리를 행사합시다.”

총선국면에 들어서면서 낙천대상자 공천철회 서명운동과 함께 후보자 초청토론회 등 다양한 유권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재만 당진 총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지역 유권자들에게 기권하지 말고 반드시 투표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적인 낙선운동의 열풍속에서도 새로운 인물과 이슈가 등장하지 않아서인지 기대했던 것보다는 선거분위기가 잠잠한 것 같아 못내 아쉽다는 이 대표는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한후 총선연대는 유권자 약속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회원 한명당 유권자 10명의 낙선운동참여서약을 받겠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역사회라는 특성 때문에 적극적인 낙선운동을 벌이는데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지만 진정한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그 동안 정치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유권자가 정치의 주체로 등장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