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초등학생이 지방세의 역할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의 가치를 새기게 하려고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2025년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를 뺀 당진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과 당진시에 주소를 둔 같은 연령대 아동이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다. 공모 주제는 △세금이 하는 역할과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 △성실한 세금 납부의 소중함과 납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로운 회화기법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면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인 1점의 포스터 작품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세무과 세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낸 작품은 포스터 규격(4절지, 54cm×39cm)과 주제 반영도, 홍보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입상자는 11월 2일 발표한다.
시상은 저학년부(초등 1~3학년)와 고학년부(초등 4~6학년)로 나눠 부문별 최우수 1명(30만 원), 우수 2명(각 20만 원), 장려 2명(각 15만 원) 등 입상자 10명을 뽑는다. 상장과 부상인 당진사랑상품권은 오는 12월 중 준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뽑은 수상작을 많은 시민이 볼 수 있게 당진시청 안에 전시하고, 지방세 납부 안내 홍보물 제작에도 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에 관심을 갖고 이해를 높이며 올바른 납세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