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8일 갑작스러운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실천을 당부했다. 당진시가 안내한 요령은 행정안전부가 만든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다. △강풍 예보 때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 시설물 고정 △감전과 낙하물 주의 △쓰러질 위험이 있는 물건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담았다.
강풍이 불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임시 시설물이 무너지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생길 수 있다.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바람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는 일이 중요하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