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단체보다 포괄적인 봉사활동 전개

지난 한해 1지도자 1불우이웃돕기사업등 지역봉사에 헌신적인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단체가 바로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다.

70년대 이웃끼리 서로 합심하여 잘살아 보자는 의지아래 마을안길 가꾸는 일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어왔다. 당진지역에도 잘사는 우리마을을 만들어보자는 의식이 일면서 지난 84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그 당시 서로 분리되어 봉사활동을 펼쳐오던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직장협의회, 새마을문고, 새마을금고등 새마을운동과 관련된 5개 단체가 서로 모여서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봉사를 하고자 새마을운동 조직육성법에 의해 결성된 단체이다.

현재 제7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덕섭 지회장 이하 12개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직장회장, 문고회장, 금고회장등의 회장단을 비롯, 600여명의 가족으로 이루어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지역의 어느 단체보다 활동적인 지역봉사를 해오고 있다.

95년도 새마을지회의 활동사항을 보면 우선 상록문화제 단위행사로 7년째 계속해온 한복바르게입기와 92년부터 4년 연속사업으로 추진해온 1지도자 1불우이웃돕기사업, 청첩장 안 보내기운동을 들 수 있으며, 작년 한해 두차례에 걸쳐 폐품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또 심장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던 이종대 학생을 돕기위한 수익사업을 통해 모여진 4백6십여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던 공설운동장 제초작업을 벌여 2천여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절약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그밖에 불우한 가정 170여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실시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비롯, 알뜰마당, 여성글잔치, 읍면노인회.부녀회 대항 장기자랑등의 사업과 함께 군민건강증진의 일환으로 3년째 자전거타기대회를 개최해왔다.

한편 연말에 새마을 종합평가보고대회를 갖고 1년동안의 추진사업실적을 평가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스스로 하는 봉사, 실천하는 봉사를 하고 있는 새마을 가족에게 96년도 새해는 새롭다기보다는 항상 해왔던, 당연히 해야할 봉사가 기다리고 있다.

올 한해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사업들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읍면 주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새마을 꽃동산 가꾸기, 코스모스 꽃길조성, 요양원 복지원 방문, 휴경농지 임대경작, 새마을 탑건립, 자연정화활동등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올 한해에도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을 이끌어 갈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의 회장단을 소개한다.

■지회장:김덕섭 ■지도자협의회장:차화용 ■새마을부녀회장:이영희 ■직장회장:황규호 ■문고회장:육이창 ■사무국장:이민선 ■지도담당:차경선

■협의회장 ▲당진읍:김진형 ▲합덕읍:이영의 ▲고대:박석천 ▲석문:하인철 ▲대호지:최봉환 ▲정미:최상국 ▲면천:오연섭 ▲순성:이영철 ▲우강:임복만 ▲신평:강순철 ▲송악:하헌덕 ▲송산:유영부

■부녀회장 ▲당진읍:김화자 ▲합덕읍:백점순 ▲고대:엄우정 ▲석문:김기자 ▲대호지:한창애 ▲정미:장정순 ▲면천:송재순 ▲순성:이영분 ▲우강:윤태분 ▲신평:안찬모 ▲송악:이기수 ▲송산:정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