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로타리클럽(회장 배정진)이 올해도 서울의 중증장애인복지시설 ‘늘편한집’ 원생들을 지난 6일 당진으로 초청했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인연은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늘편한집 원생과 관계자, 송악로타리클럽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삽교호 관광지를 둘러보고 인근 음식점에서 대하구인 등 제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송악로타리클럽은 늘편한집 원생들을 위한 선물도 전달했다.
송악로타리클럽과 늘편한집의 인연은 2012년부터 시작됐다. 클럽 회원들은 매년 시설 원생들을 당진으로 초청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만남을 이어오면서 두 단체 간 교류도 계속되고 있다.
늘편한집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원생들을 초청해주는 송악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원생들이 바깥나들이를 하며 자연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배정진 회장은 “올해도 늘편한집 원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반갑고 당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돌아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