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9회 당진시지역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9회 당진시지역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기재· 민간위원장 김향곤)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일원에서 민관협력워크숍 ‘제19회 당진시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과 관이 함께 당진시의 사회보장 전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의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민관이 함께하는 법’ 특강이 열려, 사회보장 분야별 실무분과 사업과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7년 당진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분과별로 머리를 맞대고 활발한 토의를 펼쳤다.

2일차에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분야 전문가인 스스로랩 송인주 대표를 초청해 ‘혼자 죽는 사회의 지역돌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뜻깊은 시사점을 얻었다.

이 외에도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복지 현장에서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향곤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민과 관이 함께 모여 나눈 지혜와 고민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의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