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서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기 청소년들에게 책을 선물했다.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당진서점(대표 안지민)은 지난 22일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역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은 나눔으로, 찾아가는 동반자상담을 받는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위로와 안정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마련했다.
센터는 후원받은 도서를 청소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고려해 전달하고, 동반자상담 과정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안지민 당진서점 대표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영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서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도서가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상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일찍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