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박용주 재이탈리아 한인회장을 해외통신원으로 공식 위촉했다.
해외통신원은 해외 각 도시의 정책 사례를 모아 당진시정에 활용하고, 해외에 당진시를 알리려고 위촉하는 제도다. 이번이 첫 위촉이다.
박용주 해외통신원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30년 넘게 여행업과 숙박업을 해 왔고, 유럽한인총연합회 사무총장과 이탈리아 여행협회장 등을 지내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다.
당진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현지 연결망을 활용해 당진시와 이탈리아 사이의 문화·관광 협력과 해외 교류를 활발히 하고, 함께할 협력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시 첫 번째 해외통신원으로 위촉된 박용주 재이탈리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당진시를 위해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해외통신원 위촉에 이어 오는 4일 바티칸 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하고,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간에 당진 솔뫼성지를 방문해 달라고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