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정로(20세)군이 서울대 기계공학부에 합격했다.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군은 인하대 항공우주과에 특차로 입학하고 학교생활을 하던중 과는 적성에 맞았지만 연구분위기 등으로 볼때 서울대에 욕심을 내고 다시한번 도전했다는 것.
얌전하면서도 모든일에 적극적이었던 이군은 고등학교 시절 방송반 아나운서로 활동하는등 특별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3학년때는 내신을 생각해 공부에 열중했다.
현재 송산에서 세안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버지 이세윤(50세)씨도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아버지의 학교 후배가 된 이정로군은 항공기계에 관심이 많아 전공을 그쪽 계통으로 잡을 계획이다.
이정로군은 이세윤씨와 강순옥(46세)씨의 외아들이며, 2명의 여동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