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지난 21일 수시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당진지역에서 4명의 학생이 합격의 쾌거를 거뒀다. 합격자는 신평고등학교 3명, 호서고등학교 1명이다.
신평고등학교(교장 유세환) 합격자로는 최현선 학생이 국어교육과에 합격한 것을 비롯해 이동규 학생이 수의예과에, 우영진 학생이 전기정보공학부에 합격했다. 호서고등학교(교장 이규용)는 김의중 학생이 국어교육과에 합격했다.
한편 세 합격생을 배출한 신평고등학교에서는 이들이 평소 학업에 매진해 교과 성적이 뛰어났으며 비교과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로에 대해 꿈을 다져왔다고 전했다. 그 중 이동규·우영진 학생의 담임인 김래홍 교사는 “평소 이동규 학생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대단해 이 분야에 최고 권위자가 되고자 하는 포부가 있었다”며 “반면 우영진 학생은 전기정보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동아리 활동 등에 능력을 발휘해 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