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부터 종합토지세의 기준, 4월말 열람시작
당진군 관내 공시지가가 작년보다 평균 4.2% 증가했다.
관내 24만5백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에 앞서 건교부가 표준지 3천2백50필지를 상대로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당진군 관내 표준지 공시지가는 대호지면이 최고 15.7% 상승하고 면천면이 0.5% 하락하는등 평균 4.2%의 상승율을 보였다.
이와 함께 표준지 공시지가중 최고를 기록한 곳은 당진읍 읍내리 546-1번지 대지로 평당 2백55만원을 기록했으며 정미면 봉성리 산 7번지 임야가 평당 1천3백만원으로 최저가를 보였다.(표 참조)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에서 위의 지번이 가장 높고 주거지역에서는 읍내리 513-2번지가 1백75만원의 최고액을 기록했다.
공업지역에서는 합덕읍 운산리 20번지가 6만5천원, 녹지지역에서는 당진읍 읍내리 449-1번지가 3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비도시지역에서 신평면 금천리 387-2번지가 55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또 올해의 표준지중 2천68필지(63.5%)가 작년과 지가가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주거, 비도시지역등 740필지(22.8%)가 상승하는 한편 447필지(13.7%)는 작년보다 하락세를 보였다.
당진군은 현재 관내 과세대상토지와 잡종 국,공유재산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를 마치고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지가를 검증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이를 열람할 계획이다. 만일 이기간중 해당주민으로부터 의견이 제출될 경우 재심의를 할 예정이다.
이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국세의 부과기준이 될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지방세인 종합토지세를 과세하는 데도 결정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세금이 부과되고 나서 뒤늦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열람기간중 반드시 열람할 것을 군은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