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중 작품공모 시작, 동아일보 후원 협의중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안승환)가 올부터 추진하기로 한 심훈문학상 제정이 지난 29일 개최된 심훈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성의)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이 위촉한 8명의 운영위원들이 모여 임원선출과 정관을 확정했으며 심훈문학상의 목적과 공모시기, 대상, 주제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심훈문학상 제정목적을 심훈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농촌문학을 찾아 내는데 두기로 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이를 주제로 한 작품(중편소실)공모를 4월중에 시작하기로 했다. 공고는 월간문예지와 중앙일간지에 내기로 했으며 현재 동아일보측과 후원여부를 협의중에 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운영위원회의 위상에 대한 논의도 있었는데 심훈문학상 제정이 올해 첫 실시되는 사업인만큼 재정문제등 제반여건을 감안해 일단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에 소속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운영위원회를 별도 기구로 독립시키는 방안은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심훈문학상 운영위원과 임원명단은 아래와 같다.
▲위원장:윤성의(면천우체국장, 시인, 전나루문학회장) ▲부위원장:서금구(합덕대건노인대학장, 당진시대 객원기자, 칼럼니스트) ▲위원:김영기(당진여고 교사, 시인, 전나루문학회장), 손진동(당진군청, 동화작가), 정재석(대호지농협, 시인, 나루문학회장), 홍윤표(당진군청, 시인, 호수시문학회장) ▲감사:강은경(서울예전 문창과 졸) ▲총무:표기풍(개인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