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심훈문학상 수상자로 황규형(48, 서울시 도봉구)씨가 선정됐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의 심훈문학상 분과는 지난 20일 심훈문학상 응모작 16편 중 황규형씨의 중편소설 ‘시인 그리고 깡패’를 최종 당선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1957년생으로 17년동안 (주)한국증권금융에서 일하다가 IMF를 맞아 퇴직하고 글쓰기를 시작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제 29회 상록문화제 개회식때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이력
- 1957년생, 경기도 광주
-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한국증권금융(주) 근무(1981~1998년)
- 지금은 퇴직 후 소설집필 중
- 구석방 동인
- 작가동네 동인




